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코인 뉴스 요약

[Today's 블록체인 news] 北 해커 ‘개인’ 노린다,비트코인은 급락하는데,블록체인 쇼핑플랫폼 外

1. 北 해커, 거래소 보안 수준 높아지자 ‘개인’ 노린다


사이버 보안업체 큐브피아가 개인 암호화폐 지갑이 북한 해킹의 새로운 타킷이 됐다고 밝혔다.

기업은 30건가량의 해킹 공격을 확인했으며, 미확인된 수는 100건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위의 한국 사이버 보안 팀의 권석철 대표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으로 의심되는 새로운 목표는 "암호 해독에 투자하는 단순한 지갑 사용자"라고 말하면서 많은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00 건이 넘는 공격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Bitcoin ( BTC ) 과 같은 가상 화폐를 보유한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방법은 이전 방법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Cointelegraph 가 올 10 월에 보고 한 바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두 건의 cryptocurrency 사기를 뒷받침 한다고합니다.



2. 싱가포르 중앙은행, 새로 개정된 ICO 가이드라인 발표


싱가포르 재정청이 ICO를 통해 자금을 모금하기 원하는 사업가들을 위한 새로운 ICO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러한 중개 기관은 ICO 자산 과 관련된 활동에 참여하는 거의 모든 참가자를 포함합니다 . 토큰을 만드는 사람부터 온라인 플랫폼에서 이러한 토큰에 대해 재정 상담을 제공하는 사람까지 거래를 촉진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법을 준수합니다. 예를 들어, ICO 발급 기관은 자본 시장 서비스 라이센스를 취득해야하며 재무 고문은 FAA로부터 재정 자문 라이센스를 받아야하며 디지털 자산 교환은 MAS가 승인하고 인정해야합니다.

New Payments Framework는 그러한 모든 중개인이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 (ML / TF) 위험을 식별, 평가 및 이해하기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책임이 있음을 분명히합니다.이 가이드 라인은 적절한 MAS 하에서 내부 정책을 개발하고 구현하도록 지시합니다 법에 따라 중앙 은행이 금융 기록과 함께 고객의 실사 및 거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하는 통지.



3. 스테이트스트리트, “암호화 자산 운용 수요 있지만, 서비스는 ‘아직’”


대형 자산 운용사 스테이트스트리트의 디지털 상품 개발 혁신 부문을 맡고 있는 제이 비안카마노(Jay Biancamano) 이사는 뉴욕에서 진행된 미국 은행가 블록FS 컨퍼런스에서 “암호화 자산 운용에 대한 높은 관심이 나타나고 있으나, 서비스를 지원할 만큼 시급한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디지털 제품 개발 및 혁신 담당 이사 인 제이 비안 카 마노 (Jay Biancamano)는 목요일 뉴욕에서 열린 American Banker BlockFS 컨퍼런스에서 "높은 관심도"를 인정했다.

Fidelity Investments 가 Crypto를 자산 클래스 로 삼는 등 대형 기관에 대한 최근의 발표 로 월스트리트의 재직자와 Crypto-native 회사 모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4. 비트코인은 급락하는데… 월가 베테랑, '가상화폐 스타트업'에 속속 참여


비트코인의 가격 급락으로 가상화폐 시장은 끝없는 침체 국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월가의 베테랑들은 가상화폐 관련 스타트업 기업으로 전직을 결심하고, 이사회에도 속속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투자금융사 모건스탠리의 전략가들이 가상화폐 스타트업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가상화폐와 그 원천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서서히 되살아나고 있다.

4년 전 모건스탠리의 인턴으로 경력을 시작한 하리슈 굽타(Harish Gupta)는 현재 가상화폐 관련 신생 기업인 '폴리버드(Polybird)'의 최고경영책임자(CEO)로 변신했다. 최근 그를 돕기 위해 합류한 파트너 라즈 단다(Raj Dhanda) 또한 모건스탠리에서 이름을 떨친 뱅커였다.

라즈 단다는 현재 부동산 투자 회사 블랙 크릭 그룹(Black Creek Group)의 CEO로 있지만, 2016년까지 20여 년 동안 모건스탠리에서 근무했다. 그는 지난주 옛 모건의 동료였던 패트릭 스프링거(Patrick Springer)와 폴리버드의 고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단다 CEO는 "전 세계 자본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을 지닌 블록체인 기술은 매우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기사참고 :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12030902362453d6eb469fd3_1&md=20181203132028_K



5. 비트코인 4천달러 지지선 또 다시 시험대로…"美SEC 규제에 토큰 손실 커질 것"


3일(한국시간)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또다시 4,000달러가 붕괴됐다. 지난 1일 장중 한때 3,900달러대로 떨어진 이후 사흘만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12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4,003달러를 기록 중이다. 거래량도 약 52억 달러 수준으로 저조한 편이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급작스런 하락장에 리플(XRP), 이더리움(ETH), 스텔라(XLM), 비트코인캐시(BCH), 이오스(EOS)와 같은 주요 암호화폐와 토큰들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1,300억 달러를 위협받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지난 이틀 동안 비트코인은 가격을 핵심 수준 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는 매도를 다소 극복하며 4,000~4,100달러의 낮은 가격대에서 안정성을 보였다"면서 "이에 크립토몽크(The Crypto Monk)라는 별칭을 가진 기술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향후 12~24시간 동안 4,0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한다면 4,200~4,400달러 범위까지 반등할 수 있지만 만약 4,000달러 아래로 떨어진다면 또다른 단기적인 하락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사참고 : http://coinreaders.com/2981



6. 비트메인, 신규 ‘크립토 인덱스’ 론칭…TOP 암호화폐 17종


대형 채굴업체 비트메인이 새로운 투자 지표로 사용될 암호화폐 인덱스를 출시했다.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대형 암호화폐를 추종하며, 미국 달러로 표시될 신규 ‘비트메인크립토인덱스(Bitmain Crypto Index)’ 출시 소식을 전했다.

인덱스는 ‘실시간 현물가’와 홍콩 시간으로 매일 오전 10시에 업데이트되는 ‘일간 기준가’ 두 가지를 지원한다.

비트메인은 시총 10위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종합 ‘비트메인빅10인덱스(BLC10)’와 함께 시총 상위 17종 암호화폐의 현물가를 제공한다.

기업은 “전 세계에서 활발히 거래되는 암호화폐에 대한 투명하고, 시기 적절한, 방법론 기반의 투자 지표를 기관 및 소매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전했다.

인덱스는 비트피넥스, 바이낸스, 빗스탬프, 비트렉스, GDAX, 제미니, 후오비, 잇비트, 크라켄, 오케이엑스, 폴로닉스를 비롯한 여러 거래소의 가격 데이터를 사용한다. 비트메인은 “평판, 가격 투명성, 규제 이행 수준, 안정성, 거래량 등의 요인을 기반으로 거래소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기사참고 : https://tokenpost.kr/article-5032



7. 일본 FSA, 새로운 ICO 규제안 설립 착수


일본 금융당국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새로운 ICO 규제안 설립에 착수함을 밝혔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이제 일본 내 ICO를 시행할 기업들은 일본 금융청(FSA)에 사전 등록을 실시해야 한다.

일본 금융청은 1월 시작되는 일본 정기국회에 해당 내용을 담은 금융상품, 거래소 및 결제 서비스 개정법을 제출할 예정임을 밝혔다.

해당 조치에 대해 일본 금융청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사기 ICO 사례를 오랜시간 관찰한 뒤 개인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업체들은 앞서 언급한 바 처럼 일본 금융청에 미리 통보를 해야한다. 또한 해당 업체들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계획이나 재무상태 등을 공시해야 하며 투자금도 달러나 엔화 등 법정화폐 대신에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로만 받을 예정이다.

허가제가 될지 신고제가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개인 투자자들이 ICO에 참여할 수 있는 투자 한도가 설정될 예정이다.

일본 금융청은 ICO와 관련된 규제 개편을 위해 올초부터 실무그룹을 구성해 10차례 회의를 진행해왔다.


기사참고 : https://tokenpost.kr/article-5032



8. G20,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암호화폐 규제안 마련에 합의


G20 국가 정상들이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암호화폐 규제안 마련에 합의했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2차 G20 정상회담에서 G20 국가 정상들은 금융 분야 내 암호화폐로 인한 다양한 위험요소 완화를 위해 암호화폐 규제안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G2O 국가들은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암호화폐 자산을 규제하고 테러자금 조달 방지 등 필요에 따라 각국 정부가 암호화폐 규제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설 전망이다.

G20는 선언문을 통해 "금융분야의 기술발전이 가져올 잠재적 혜택을 실현하는 동시에 관련 위험요소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조달 방지를 위해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기준에 부합하는 선에서 암호화폐를 규제해나가는 한편 필요할 경우 다른 대응책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G20 회의 참석한 국가정상들이 공동으로 제출한 문서는 크로스-보더 전자 결제 시스템에 대한 조세 시스템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G20 국가 정상들은 내년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서 검토를 진행하고 오는 2020년 최종 보고서를 정리함을 밝히기도 했다.


기사참고 : https://tokenpost.kr/article-5030



9. 리플 CEO "은행들, 내년에 고객 대신해 암호화폐 보유할 것"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Ripple) 최고경영자(CEO)가 "2019년에는 은행이 고객을 대신해 리플(XRP)과 같은 암호화폐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는 '2018년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에서 규제 명확성과 수익 창출의 기회를 통해 은행 및 금융기관이 고객을 위해 리플(XRP)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저장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커스터디(custody) 서비스를 제공할 최초의 은행은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ASEAN) 협회 회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자리에서 아세안의 규제와 관련해 "규제의 명확성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채택을 가속화 시키는 막강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얼마나 많은 시장이 여전히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는지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 세계 고객 중 거의 50%가 아세안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싱가포르 본사는 리플의 성장 엔진으로 지난해 200% 성장했다"며 "특히 태국은 리플(Ripple)의 신기술을 지원할뿐만 아니라 리플(XRP) 코인을 합법화 했다"고 언급했다.


기사참고 : http://coinreaders.com/2986




10. 얍컴퍼니, 저가항공 '블록체인 쇼핑플랫폼' 구축 나선다


얍컴퍼니와 얍체인재단이 저가 항공사(이하 LCC)에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쇼핑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스카이채널아시아는 기내 와이파이(Wi-Fi) 기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업체다. 

얍컴퍼니는 스카이채널아시아와 LCC 고객들이 기내에서 주문과 배달까지 처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쇼핑 플랫폼 서비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 협약으로 얍컴퍼니와 스카이채널아시아는 '얍스카이 티비'라는 브랜드를 출시한다.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없는 국내외 LCC를 대상으로 △얍브랜드를 사용한 기내 쇼핑서비스 '얍스카이몰' 구축 YAPSKY Mall 구축 △멀티미디어 서비스 △위치 등 항공기정보 제공 서비스 △판매 물품 기획 및 운영 △기내쇼핑 결제를 위한 가상화폐 '얍 스톤' 사용 지원 △제품 배송 등 원스톱 쇼핑 서비스를 구축‧운영한다. 이달 중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기사참고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0310294450691






http://hend.kr/(하이노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