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코인 뉴스 요약

[Today's 블록체인 news] 캐나다 '비트코인 결제' 시행,'BHEX 1' 500만 달러 투자 유치,멕시코 첫 블록체인 협회 설립 外

1. 캐나타 핀테크 스타트업 '비트코인 결제' 시행


캐나다 모바일 결제기업 글랜스테크놀로지가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기업은 성명을 통해 '비트코인으로 결제하기' 기능을 더해 글랜스 페이 계정과 암호화폐 지갑을 연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의 발표에 따르면 "Bitcoin으로 지불"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cryptocurrency 지갑을 Glance Pay 계정과 연결 한 다음 Bitcoin으로 Glance Dollars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합니다. Glance의 시스템을 사용하여 지불을 수락하는 판매자.

릴리스 클레임에 따라, 사내 토큰을 지불을위한 중개 통화로 사용하여 "번개 빠른 지불"을 가능하게합니다.

Glance Technologies의 CEO 인 Desmond Griffin은 "우리 플랫폼이 기술의 최전선에 서도록 보장하기 위해 지불 업계의 끊임없는 발전에 중점을두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 탈중앙 거래소 BHEX 1,500만 달러 투자 유치…후오비·오케이코인 참여


BHEX의 새로운 기금은 Huobi Global, OKCoin , Genesis Capital 등 주요 업계 선수들의 참여로 이루어 졌습니다 . BHEX의 투자 구독은 70 개 이상의 투자 기관을 끌어 들이고, Blue Helix는 1 차 투자에 40 개를 선택했습니다.

디지털 자산 교환 외에도 블록 체인 (blockchain) 기술로 양육권 및 청산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BHEX는 다가오는 날 공식적으로 출시 될 예정입니다.

BHEX Exchange는 분산 된 성격으로 인해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플랫폼에 대한 자산 보관 및 청산은 BHPOS 합의 메커니즘을 통해 커뮤니티가 관리하고 모니터링합니다. BHEX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3. 멕시코 첫 블록체인 협회 설립


멕시코의 첫 블록체인 협회가 설립됐다. 빗소(Bitso), 볼라빗(Volabit), 컨센시스 등 여러 기업이 설립 멤버로 참여했다. 멕시코 블록체인 협회는 블록체인 도입과 잠재 응용방안 연구를 주요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멕시코의 Blockchain Association은 설립 된 회사 Bitso, Volabit, BIVA, GBM, Lvna Capital, ConsenSys 및 Exponent Capital이었습니다. 조직의 목표는 기술 배포 및 잠재적 인 응용 분야에서 시민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협회는 기술이 주류가되기 전에 표준과 관행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 체인 협회 (Blockchain Association)의 임시 대통령 인 펠리페 발레조 (Felipe Vallejo)는 "[블록 체인 (blockchain)] 기술은보다 투명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절차를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있다"고 말했다.

협회는 신입 회원을 위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BIVA의 마리아 아리 자 (María Ariza) 이사는 "우리는 토론과 공공 정책을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 모든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발표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 비트코인 테러 자금 지원에 20년형 선고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를 사용해 ISIS에 자금을 보낸 파키스탄 출신의 미국인이 테러 조직 지원 혐의로 20년형을 받았다.

그녀는 또한 약 12,000 장의 신용 카드를 사기로 신청하여 사용했으며 Bitcoin과 다른 크립토 환율을 온라인으로 약 62,000 달러에 구입 했습니다. 미국 법무부의 보도 자료 를 읽었습니다. "그녀는 금융 활동의 패턴에 종사하면서 ISIS 전선 인 파키스탄, 중국, 터키의 개인 및 쉘 엔티티에 총 150,000 달러가 넘는 여러 건의 유선 거래를 성사 시켰습니다."



5. 인텔, 에너지 효율적인 비트 코닝 광업 특허 획득


널리 사용되는 컴퓨터 프로세서로 유명한 글로벌 기술 기업인 인텔 (Intel)은 암호 해독 광업 분야에서 자사의 업무와 관련된 특허를 획득했다.

화요일에 미국 특허청 은 시가 총액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cryptocurrency가 사용하는 SHA-256 알고리즘을 구체적으로 명명 한 "에너지 효율적인 고성능 비트 코킹 마이닝"을 수행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프로세서에 대한 특허를 수여했다. .

보고 된 바에 따르면 인텔은 이전  에 암호화 마이닝 분야에서의 작업과 관련된 특허 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21 세기의 광업 운영을위한 칩 을 생산 한 것은 Intel의 파운드리였습니다. 21 Inc는 나중에 Earn.com으로 명성을 변경했으며 결국 Coinbase에 인수되었습니다.

이 특허에 따르면, 비트 코 광부는 블록 보상 및 거래 수수료를 받음으로써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트 코인 네트워크 용 광산 장비는 일반적으로 ASIC (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과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를 필요로하므로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하드웨어 가속기는 특히 트랜잭션 동안 한 번 사용 된 비트 문자열 인 32 비트 Nonce를 처리하는 데 필요합니다. 현재 ASIC은 이러한 트랜잭션을 중복으로 여러 단계에서 처리합니다.



6. 암호화폐 전용 마켓 이빛몰, 소비자&입점자 러쉬에 몸살


지난 11월 7일 암호화폐 전용몰 이빛몰이 오픈해 화제다. 해당 몰은 140여 종류의 암호화폐(국내 거래소 빗썸, 업비트, 코인원에 상장돼 있는 화폐기준)를 이빛몰의 결제모듈을 통해 암호화폐를 보유한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암호화폐의 자유로운 결제뿐만 아니라 판매자가 제공하는 수수료, 즉 마진의 최대 50%까지 판매금액에서 할인을 적용해 타 쇼핑몰대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기존 쇼핑몰과 비교구매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sns상에서는 실제 구매후기를 올린 내용이 화제가 되었는데 이빛몰의 할인 적용가가 자사몰을 운영하는 제품 본사보다 비용이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소문을 통해 암호화폐소유자들이 급작스럽게 이빛몰에 접속하여 트래픽 과부하로 서버가 다운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빛몰측은 해당 이유로 고객들에게 사과를 하게 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암호화폐전용몰 이빛몰은 현재 총 6개의 카테고리(건강식품ㆍ농수산물/주방ㆍ가정ㆍ생활용품/뷰티ㆍ쥬얼리ㆍ헤어/건강용품/가구ㆍ침구ㆍ인테리어/가전ㆍITㆍ디지털)가 구성되어 있고 지속적으로 신규상품의 입점 을 받고 있어 암호화폐를 소유한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었다. 게다가 값싸게 구매할 수 있는 부분은 덤이다.


기사참고 :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88



7. 엠블-악사, 블록체인 활용한 보험 상품 개발



모빌리티 블록체인 엠블(MVL)은 글로벌 보험사 악사 인슈어런스(AXA Insurance)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차세대 자동차 보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싱가포르에서 운영 중인 차랑호출 서비스 타다(TADA) 승객과 운전기사를 위한 자동차 보험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엠블이 싱가포르에서 운영하고 있는 타다 서비스는 블록체인을 적용해 기사들에게 플랫폼 사용료를 받지 않는 제로수수료 환경을 구현했다.

악사는 엠블의 파트너사로서 내년 초부터 타다 승객과 운전기사에게 보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엠블 우경식 대표는 “타다 서비스가 수많은 승객과 운전기사의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악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엠블 생태계 내에서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악사는 디지털 시대에 선도적인 보험사로 양사 모두 자동차 보험의 미래를 위해 기술적 노하우와 시장 전문성을 활용할 것으로 확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참고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30102104&type=det&re=zdk




8. 블록체인 특구 '예산 빈털' 지적에, 제주도 해명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2019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면서, 블록체인 특구 추진과 관련한 예산이 용역비 1건만 편성돼 있는 등 추진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고 지적한 것에 대해 제주도가 해명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해명보도자료를 통해 블록체인 사업과 관련 "연구용역 외에도 민관협력, 국가사업유치 등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추진의지가 없는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제주도는 "주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방향은 △블록체인 서비스모델 발굴과 확산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마련을 통해 산업진흥 △인력양성, 투자연계 등을 통한 산업기반 조성 세 방향"이라며 "연구용역의 경우 △서비스 모델 발굴을 위한 것으로 특히 공공이 주도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주로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참고 :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153



9. 아이콘루프, 서울시 블록체인 기반 단위업무 ISP 수립 사업자 선정


아이콘루프(대표 김종협)가 ‘서울시 블록체인 기반 단위업무 정보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가 발주한 이번 사업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공공근로·복지서비스 수급자 등 각종 대상자 선정 시 자격검증을 온라인으로 자동화하여 시민 행정편의를 증대시키고, 근로계약서 미작성·4대 보험 미가입·부당대우 등 시간제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의가 있다.

아이콘루프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3개월간 ‘서류 없는 온라인 자격검증 실현’ 등을 위한 단독사업자로서 블록체인 기반 단위업무의 업무현황 및 정보화 현황을 분석하고 단계별 이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과 관련해 법적 규제사항 및 개정안을 검토하고, 소상공인연합회의 ‘소상공인근로계약서’ 애플리케이션 등 타 기관 서비스와의 연계 추진 방안을 고안할 방침이다.


기사참고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415



10. '킬러앱'에 목마른 블록체인 업계…진짜경쟁 이제부터 시작


"가상화폐(암호화폐)는 넘쳐나는데 정작 비트코인을 비롯해 실생활에 활용되는 서비스가 전무하다. 그나마 활발하게 쓰이는 분산형 앱(dApp)도 결국 도박 게임이지 않나."

최근 블록체인·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큰 한계이자 비판받는 지점이다. 때문에 확실한 블록체인 서비스(킬러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가 상용화될 예정이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 보급을 준비하고 있다.

업계는 2019년을 '블록체인 서비스 상용화의 해'로 보고 있다. 2017년 암호화폐 투기 열풍으로 '존재감'을 갖게 됐고 올해 암호화폐에 대한 환상을 걷어내며 블록체인을 알아가는 해였다면, 내년은 블록체인을 현실에서 체감하는 해가 될 것이란 각오와 기대감이 반영됐다.


기사참고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300047g




http://hend.kr/ (하이노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