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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인 뉴스 요약

[Today's 블록체인 news] 스팀잇 구조 조정,STO 블록체인 트렌드,주목받는 암호화폐 OTC 外

1. 스팀잇, 시장 장기 불황에 '구조 조정'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팀잇이 암호화폐 시장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력 70%를 해고했다. CEO는 "더 높은 시장 기반을 예상하며 팀을 구축해왔으나 장기 불황으로 구조 조정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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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위스 법원, 암호화폐 채굴업체 폐쇄 명령


스위스 추크 법원이 탈중앙 청정 에너지를 사용해 채굴을 진행해온 앙비옹 AG에 미승인 ICO 진행 문제로 폐쇄 명령을 내렸다.

Envion은 수력 발전소와 태양열과 같은 분권적이고 청정한 에너지 를 사용 하여 모바일 광산 유닛에 전력을 공급 한다고 주장한 광산 회사 인 Michael Luckow와 Matthias Woestmann에 의해 스위스에서 설립되었습니다 .

Envion은 올해 1 월 중순에 실시 된 ICO를 통해 약 1 억 달러를 모금했다.

그러나 Woestmann은 Luckow가 초기에 제안 된 것보다 많은 토큰을 생산한다고 비난하면서 프로젝트는 결국 두 파트너 간의 싸움으로 바뀌었다. Woestmann은 이후 Luckow의 지분을 줄인 자본 증식을 생각했습니다. 분쟁으로 법원 재판이 진행되었습니다.

Zug의 법원은 감사 기능이나 이사회가 전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회사를 폐쇄하고 청산을 명령했다고합니다. 그러나 Woestmann은 Luckow가 ICO에 관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Luckow가 주장하는 반면, Luckow는 Woestmann이 항상 회사를 청산으로 몰아 넣으려고 의도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 캐나다 벅스 쥬얼리 매장, 비트코인 결제 받는다


캐나다 유명 쥬얼리 업체 벅스 그룹이 매장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실시한다. 기업은 미국의 결제 처리업체 비트페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더 빠르고, 쉬운 구매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 는 화요일에 미국에 기반을 둔 Bitcoin 지불 프로세서 인 BitPay와 제휴하여 고객에게 "빠르고 쉽고 안전한"구매를 가능하게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현재 밴쿠버 웨스트 헤이스팅스 (Vancouver West Hastings), 브링 하우스 캘거리 (Brinkhaus Calgary), 페어 뷰 몰 (Fairview Mall), 블로어 (Bloor), 요크 데일 (Yorkor), 몬트리올, 캘거리에있는 8 곳의 상점에서 비트 코인 지불이 가능하다.

Bitcoin을 통해 구매할 수있는 브랜드에는 Rolex, Bulgari, Cartier 및 Breitling이 있습니다. 밴쿠버, 그라프 (Graff) 및 파텍 필립 (Patek Philippe)에 최근 출시 된 2 개의 매장은 가까운 장래에 cryptocurrency를 수용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갤럭시디지털은행, 매달 평균 1,500만 달러 손실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설립한 암호화폐 은행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가 올해 3분기 4,100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했다.

저명한 암호 투자자 인 Mike Novogratz가 설립 한 cryptocurrency 상인 은행 인 Galaxy Digital Holdings LP는 2018 년 3 사분기에 총 4,100 만 달러의 손실을 발표하여 지금까지 총 1 억 3 천 6 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  보고서에 따르면, Q3 손실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순 실현 및 미실현 손실로 인한 것이 었는데, 주로 cryptoasset 범주에서 지속적으로 곰 같은 년 동안 Ether , XRP 및 Bitcoin의 위치를 잃어서 발생했습니다 .




5. Bitcoin, 4 월 이후 최대 단일 일간 가격 인상 기대


Bitcoin (BTC)은 단기간의 완고한 반전을 괴롭 히고 있으며, 7 개월 만에 가장 큰 단일 일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코인 마켓 캡 (CoinMarketCap)에 따르면, 어제 (UTC)는 4,257 달러로 마감되었으며, 24 시간 동안 11.43 %의 인상과 4 월 12 일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이익 을 기록했다 .

그때 당시에는 cryptocurrency가 현재 6,345 달러보다 38 % 높은 6,900 달러를 넘었습니다. 흥미롭게도 13 %의 가격 상승은 45 %의 하락과 약간의 합병이 선행 된 것을 목격했다.

더 중요한 것은 4 월 12 일의 큰 폭락 움직임이 5 월 초까지 가격이 만 달러 가까이로 상승한 집회의 시작이었다.

마찬가지로 어제의 11 % 상승은 3400 달러 아래의 14 개월 최저치보다 44 % 하락했다. 더구나, 짧은 기간 기술 차트에 긍정적 인 신호가 쌓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비트 코 인은 4 월 12 일 이후에 목격 된 것과 유사한 단기 완고한 반전을위한 것일 수 있습니다.



6. 증권형 토큰 발행(STO)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다


요새 블록체인과 관련한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이 언급되는 단어가 있다. 바로 STO다. STO란 Security Token Offering의 약자다. 증권형 토큰 발행이라는 의미다.

오랜 기간 ICO(암호화폐공개)를 준비하던 한 블록체인팀도 최근 STO에 대해 문의하기도 했다. 그만큼 STO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음을 실감한다. STO는 확실히 ‘핫’하다. 후술하겠지만 요새 유행하는 ‘거래소 배당형 토큰 발행’도 STO에 해당한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 보면 이상한 기운이 맴도는 것을 깨달을 때가 있다. 마치 STO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아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의뢰인을 만날 때가 그러하다. ‘요새 어느 국가에서 STO가 가능하냐’고 자연스럽게 물어온다.

자본시장법 등 법률도 갖춰져 있다. 국가는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암호화폐라 하더라도 증권의 속성을 갖출 경우 기존 자본시장법을 적용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아쉽게도 “ICO의 다음 버전(Version)은 STO다”와 같은 속설은 엄밀히 말하면 사실이 아니다. 물론 증권형 암호화폐가 매력적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오히려 나는 증권형 암호화폐가 금융의 미래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STO가 지금 상황에서 쉽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기사출처 : https://www.coindeskkorea.com/%EB%B8%94%EB%A1%9D%EC%B2%B4%EC%9D%B8-%EC%97%85%EA%B3%84%EC%97%90-sto%EC%97%90-%EB%8C%80%ED%95%9C-%EC%98%A4%ED%95%B4%EA%B0%80-%EB%84%88%EB%AC%B4-%EB%A7%8E%EB%8B%A4/



7. ICO 시장은 끝?…"STO, 내년 블록체인 트렌드 될 것"


올해 내내 지속된 암호화폐 가격 침체에 기존 대다수 유틸리티형 토큰 기반인 ICO(Initial Coin Offering, 초기코인공개) 시장이 부진에 빠진 가운데 STO(Security Token offering, 증권형토큰공개)가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들의 새로운 암호화폐 시장 진입 경로로 거듭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관련 업체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 창업자인 벤처투자자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는 "ICO 시장은 끝났으나, 이와 무관하게 암호화폐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ICO 수요는 매우 낮으며, ICO 들이 앞서 조달했던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투매해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부진을 불러왔다"며 "더불어 IT 주가 하락이 IT와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에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참조 : http://coinreaders.com/sub_read.html?uid=2945&section=sc3



8. 엔진의 암호화폐 지갑 ‘엔진 스마트 월렛’ 해킹 안정성 확인


엔진이 내놓은 엔진 지갑 ‘엔진 스마트 월렛’이 세계적인 정보보안 전문가인 토니미르 키사손디 박사가 이끄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보안그룹인 ORU의 해킹 테스트를 통과했다. 

암호화폐인 엔진코인을 내놓은 엔진(공동 설립자 막심 블라고프, 비텍 라돔스키)은 암호화폐 지갑인 ‘엔진 스마트 월렛’이 정보보안 전문그룹인 ORU의 해킹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ORU는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대학교 조직 및 정보과학대의 오픈 시스템 보안 연구소 소장 등을 지낸 토니미르 키사손디 박사가 설립한 보안 전문그룹이다. 키 

사손디 박사는 정보보안과 암호해독학 분야 논문 50편을 발표한 정보보안 전문가이자 암호해독학자다. 

ORU의 키사손디 박사가 진행한 해킹 테스트는 엔진 지갑 안로드이드 버전과 개발자용 설치 파일인 안드로이드 APK, 엔진지갑에 사용된 백엔드 API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사참조 : http://game.mk.co.kr/view.php?year=2018&no=747238



9. '거래소보다 크다'…주목받는 암호화폐 OTC


주식시장에서 OTC(Over The Counter)는 비상장 주식의 매매 거래를 위해 개설된 장외시장(K-OTC)을 의미한다. 기업은 거래소에 상장하기 전 유동성 확보 등을 위해 활용하고, 투자자는 고수익을 노리거나 대체투자의 성격으로 접근하는 시장이다.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OTC는 암호화폐 거래소(장내)에서의 거래가 아닌 ‘장외’ 거래를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 거래의 ‘메인’시장이 거래소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거래 규모는 거래소 밖의 OTC시장이 2~3배 더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암호화폐 OTC시장의 한 관계자는 “만약 10억원어치의 비트코인을 매수하고자 하는 투자자가 있는 경우 일반 거래소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물량을 구입하기 어렵다”며 “자금 규모가 큰 기관, 고액자산가의 거래가 주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비니 링햄 시빅 재단 최고경영자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이 비트코인의 진짜수요와 공급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거대 규모의 비트코인 거래는 OTC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에서다.


기사참조 : http://paxnetdaily.moneta.co.kr/allView?articleId=2018112913330002120&portalCode=naver&objId=A2018112913330002120



10. 아마존,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 제품 2종 출시


아마존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블록체인 서비스 제품 '아마존 매니지드 블록체인(Amazon Managed Blockchain)'과 '아마존 퀀텀 렛저 데이터베이스(QLDB·Amazon Quantum Ledger Database)'를 출시했다.

아마존 퀀텀 렛저 데이터베이스는 중앙기관의 감독하에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된 트랜잭션 기록을 제공하는 분산원장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로, 모든 기록들은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금융, 제조, 보험, 인사 등의 정보를 트랜잭션으로 기록하는 용도의 제품으로, 자동확장 기능을 갖춰 기존 대비 2~3배의 트랜잭션 처리량을 자랑한다.

아마존 매니지드 블록체인은 아마존 퀀텀 렛저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운용 가능하며, 확장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관리‧조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되며 인증서 관리, 네트워크에 새 사용자 초대, 메모리‧스토리지 리소스 및 컴퓨터 사용과 같은 데이터를 추적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은 블록체인 기반에서 P2P 결제와 론 프로세스 및 공급망 운영 등이 가능하다.


기사참조 : https://tokenpost.kr/article-5001



11. 탐스퓨리(TOMSPURY) "실물자산 관련 블록체인 특허 출원 신청"



홍콩 소재 글로벌 블록체인 회사 탐스퓨리(TOMSPURY)가 실물자산 블록체인 회사로는 처음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Real estate) 거래 관련 특허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특허 출원신청을 맞아 탐스퓨리는 블록체인 기반 STO (Security Token Offering, 증권형토큰공개) 관련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블록체인 회사인 탐스퓨리(TOMSPURY)는 증권형토큰과 관련한 세계 최초 기술을 가진 메인넷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실물자산을 이용한 블록체인으로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글로벌 블록체인 업체들과 유망 STO플랫폼 사이에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코인 이코노미를 갖추기 위해 미국과 인도, 한국 간 다국적 개발자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탐스퓨리(TOMSPURY) 관계자는 “현재 프라이빗세일(PRIVATE SALE)을 진행 중이다.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무대를 배경으로 삼아 한국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 기존 대형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자산 투자할 곳을 넓히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실물자산 중 하나인 부동산 시장(Real estate)이 활발한 만큼 부동산 전망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또 그동안 발행된 일부 증권형 토큰은 이더리움에서 발행되는 ERC20 토큰 표준을 따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 투자자 대상 STO는 내년 상반기 전후 예상된다는 점도 염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STO는 국경을 초월해 개인 간 장외거래(OTC)까지 이뤄지는 영역이기 때문에 법·제도적 명확성이 병행돼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는 이더리움 진영에서도 증권형 토큰의 특성을 반영한 ‘ERC1404’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ERC1404는 기존 암호화폐공개(ICO)에서 주로 활용된 유틸리티형 토큰과 다르게 송금에 제한을 둔 새로운 이더리움 발행 기준이다.

탐스퓨리 관계자는 “앞으로 나올 대부분의 플랫폼 코인이 시큐리티로 분류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ERC1404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참조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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