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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인 뉴스 요약

[Today's 블록체인 news] 채굴업자 60만~80만명 채굴 관둬,아시아 블록체인 기업들 우즈벡 속속 집결,팍스넷 블록체인 사업 시동 外

1. "비트코인 채굴업자 60만~80만명, 채굴 관둬"


3 번째로 큰 광업 단지에 따르면, 가격과 해시 비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11 월 중순부터 60 만에서 80 만 사이의 비트 코 광부가 폐쇄되었습니다.

F2pool의 창립자 인 Mao Shixing은 CoinDesk와의 인터뷰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구형 광산 기계의 전체 해시 속도 저하 및 평균 해시 전력을 고려했다고 추정했습니다.

따르면 데이터 로부터 blockchain.info 세계 최초 blockchain에 집합 컴퓨팅 파워를 포착 비트 코인 네트워크의 전체 hashrate는 11 월 41 만 11 월호 (10) 제 (TH / s) 당 약 4700 만 TERA 해시로부터 떨어진 24 - 거의 13 % 감소했다.



2. 태국 SEC, 무등록 암호화폐 거래소에 '경고'


최근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급격한 변혁을 시행하고 있는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허가를 받지 않고 암호화폐 거래와 파생상품 판매를 진행한 거래소 14곳에 공식 경고를 발행했다.

위원회는 대중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크립토 통화를 사고 파는 것을 장려 해 온이 기업들에 대한 불만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규제 당국은 허가받지 않은 개인이 디지털 자산을 구매하거나 판매하도록 권유 할 때 대중에게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경고했습니다.



3. 홍콩 제2항만, IBM 블록체인 프로그램 합류


홍콩 2대 컨테이너항 운영업체인 모던 터미널(Modern Terminals)이 IBM과 머스크가 운송 산업 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블록체인 플랫폼 '트레이드렌즈'에 합류했다.

8 월에 발표 된 TradeLens 플랫폼은 세계 무역의 효율성과 보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현대 터미널 (Modern Terminals)은 현재이 프로젝트의 유일한 홍콩 기반 참가자입니다.

이 플랫폼을 "성배"로 불러 모던 터미널의 Peter Levesque 전무 이사는 SCMP에서 화주,화물 운송 업체, 수입업자 및 터미널 운영자와 같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가 TradeLens를 "단일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4. 전세계 비트코인ATM 4천대 돌파·아이오타, 레저와 협업 外


비트코인 ATM 트래킹 웹사이트인 코인ATM레이더(Coinatmradar)에 따르면, 11월 25일 기준 전 세계에 설치된 비트코인 ATM(Automatic Teller Machine) 기기가 4,015 대를 기록, 4,000대를 돌파했다. 앞서 지난 12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는 11월 내로 비트코인 ATM 기기 보급수량이 11월 내로 4,000 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앞서 지난 9월 2일(현지시간) CCN에 따르면 B2B 리서치 회사인 마켓앤드마켓(MarketsandMarkets)은 "암호화폐 ATM 시장은 2018년에서 2023년 사이에 54.7%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시장의 가치는 5년 동안 1억4,45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분산 원장 기술과 자동화 생태계(에코시스템) 개발에 집중 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아이오타 파운데이션(IOTA 재단, 이하 아이오타)가 레저(Ledger, 이하 레저)와 협업한다. 아이오타는 이번 협업을 통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보안의 선두자인 레저와 함께 아이오타 토큰과 레저의 안전한 하드웨어 지갑을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레저 나노 S(Ledger Nano S) 하드웨어 지갑은 사용자가 최첨단 보안 칩으로 아이오타 토큰에 엑섹스 할 수 있는 개인 키를 보호할 수 있게 해준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은 아이오타 트리니티 앤 로미오(IOTA Trinity&Romeo) 지갑과 통합되어 계정 열쇄인 사용자의 씨드를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분리해 해커에게 또 다른 보안 단계를 제시한다. 사용자는 보안 프로토콜의 일부로 레저 하드웨어 지갑에서 트랜잭션을 확인할 수 있다.


기사참조 : http://coinreaders.com/sub_read.html?uid=2913&section=sc3



5. 日, 암호화폐 조세 포탈 방지 대책 세운다


일본에 암호화폐(가상화폐)의 조세 포탈 방지 대책을 세울 방침이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여당은 암호화폐 거래 등을 통해 얻는 소득의 악질적인 신고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 정보를 조회하는 제도를 마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거래소가 개인정보 제공에 응할 의무는 없으며 조세 포탈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악질적인 거래에 대한 세무조사를 철저히 하며 세금을 정확히 지급하는 사람들과의 불공평함을 없앨 것으로 보인다.

거래 관련 이름과 주소, 마이넘버를 거래소 등에 요구하는 ‘정보 조회 제도’를 만든다. 여당의 세제조사회에서 논의하며 내년 세제 개정 대강에 반영하며 국세통칙법 개정을 목표로 한다.


기사참조 : http://cnews.getnews.co.kr/view.php?ud=201811261015421082b92d8f9083_16



6. 김해시,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한다...블록체인 특강 가져


경남 김해시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블록체인 관련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김해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패러다임’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공직자로서 블록체인의 개념과 패러다임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암호화 기술로 널리 알려져 있는 블록체인은 거래내역과 같은 데이터를 블록에 분산 저장해 모든 참여자들이 공유함으로써 중앙시스템 없이 거래가 가능한 기술이다.

모든 거래 정보를 시간 순으로 기록 관리 및 추적이 가능하며, 투명하게 공개돼 주로 본인 확인 인증, 금융 거래와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


기사참조 : http://www.fnnews.com/news/201811261347000598



7. 법조계도 블록체인·암호화폐 산업 '법률 사각지대 해소' 나섰다


법조인들이 블록체인·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법·제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본격 나서고 있다. 1년 넘게 규제 미비 등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자, 국회(입법부)에 이어 법조계가 제도정비를 본격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26일 국회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암호화폐 생태계를 둘러싼 법·제도 현안을 다루는 법조계 음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곳은 ‘대한변호사협회 블록체인 태스크포스(TF)’와 ‘블록체인법학회’다. 각각 법무법인 세움 정호석 변호사와 이정엽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수장을 맡고 있다.

우선 정호석 변호사와 법무법인 광화 박주현 변호사(TF 간사) 등 5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변협 블록체인TF는 △암호화폐 거래소 △증권형 토큰 발행(STO·Security Token Offering)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외국환거래법 적용범위 △암호화폐 펀드 운용 등에 관한 정책 당국(행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과 가이드라인 제시를 요구한 상태다.


기사참조 : http://www.fnnews.com/news/201811261327249978



8. 아시아 블록체인 기업들, 우즈벡 속속 집결


일본, 싱가폴, 홍콩, 한국 등 아시아 유수 블록체인 기업이 앞다퉈 우즈베키스탄으로 몰리고 있다. 우즈벡 정부가 블록체인을 국가사업으로 선정하면서 다양한 미래 사업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우즈벡 대통령 직속 국가프로젝트관리위원회(이하 NAPM)는 최근 수도 타슈켄트에서 국내 기업 코베아그룹과 인피니티 블록체인 홀딩스, 와우 거래소, 이머고 홍콩 등과 우즈베키스탄 블록체인 도입 사업에 관한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3세대 암호화폐 카르나도 공동 창립자 켄지 사사키도 참석했다. 

코베아그룹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지정한 우즈베키스탄 블록체인 도입 사업 공식 기술자문기업이다. 

회의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승인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디지털 경제 및 블록체인 기술 발전, 블록체인 기반 국가 행정 시스템 개발 등 현안이 논의됐다. 우즈벡 정부는 국가예산 입출관리와 모니터링을 비롯해 보건, 사회복지, 교육, 문화 등 사회 전반에 블록체인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참조 : http://www.etnews.com/20181126000319



9. 팍스넷, 블록체인 사업 시동...메인넷·거래소 개발


코스닥 상장 업체로 금융 포털 서비스를 운영하는 팍스넷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었다.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을 중심으로 탈중앙화 거래소, 코인 포털까지 블록체인 생태계에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블록체인 사업의 핵심이 되는 메인넷의 최대 강점으로 "초당거래처리속도(TPS)에 이론상 한계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지만, 구현 기술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팍스넷(대표 박평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회관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사업 비전 '팍스넷360'을 소개했다.

이날 강대선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은 "팍스넷360은 미래 블록체인 생태계의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겠다는 팍스넷의 신사업 비전"이라고 소개하며 "팍스넷360은 다가올 블록체인 시대 퍼스트무버가 될 특별할 역량을 가지고 있다" 강조했다.

팍스넷은 이날 팍스넷360 실현을 위해 ▲메인넷 '팍스넷 체인' ▲탈중앙화 암호화폐거래소 '비트팍스덱스(DEX)' ▲코인 전문 '포털서비스' 등 3가지 제품을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다.


기사참조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6141637&type=det&re=zdk



10. 조폐공사-KTNET, 블록체인 모바일 상품권 분야 협력


한국조폐공사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함께 블록체인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공공분야 협력사업 발굴에 나선다.

조폐공사는 조용만 사장과 김용환 KTNET 사장이 KTNET 판교 사옥에서 블록체인과 모바일 상품권, 전자문서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모바일 상품권에 부착하는 전자수입인지 등 모바일 상품권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적용과 관련한 전문지식의 교류와 협력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 공동 발굴과 연구 △블록체인 앵커링 기술 교류와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실무협의회를 구성, △국내외 블록체인 산업 및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 공유 △공공분야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한 정책 등도 연구할 계획이다.​


기사참조 : http://news1.kr/articles/?348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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