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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인 뉴스 요약

[Today's 블록체인 news] 유비소프트, 게임에 블록체인 도입 박차,업비트 인도네시아 마케팅,비트코인 광고 플랫폼 비트블루 外

1. 유비소프트, 게임에 블록체인 도입 박차


유비소프트가 새로 조직된 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블록체인 분야에 발을 들였다.

프랑스 리옹의 블록 체인 게임 서밋 (Blockchain Game Summit)에서 금요일 발표 된이 그룹은 게임 뉴스 조직인 MCV 에 따라 블록 체인 기술을 비디오 게임에 통합하기위한 공통 표준 및 관행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아브라, 신규 토큰 발행…비트와이즈 크립토 인덱스 추종


핀테크 스타트업 아브라가 비트와이즈 크립토 인덱스를 추종하는 새 토큰 'BIT10'을 발행했다.

10 개의 cryptocurrencies 세트는 "Bitwise에 의해 재조정되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기 위해 동전을 추가 및 제거합니다."

각 BIT10 토큰의 비용은 "Bitwise에서 제공하는 Bitwise 10 Large Cap Crypto Index의 실시간 가격 피드를 기반으로합니다."입니다. BIT10은 "분수로 구입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가 어느 금액이 가장 적합한 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3. 옥스포드 상법 블로그, "블록체인 규제, 근본적 재고 필요"


EU블록체인감독기구의 Anastasios A. Antoniou가 옥스포드비즈니스법 블로그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에 규제를 도입하기 위해 기존 규제를 근본적으로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옥스포드 블로그 기고가 는 새로운 규칙 의 채택 이 시장에서 확실성을 얻고 새로운 생태계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계속됩니다 . 그는 모든 법안이 혁신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 체인을 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침내 Antoniou는 개발자는 정부 와 의견을 교환 하면서 "블록 체인 개발자는 입법자와 규제 당국과의 협약을 통해 코드에 대한 법률의 대응을 알려야합니다"라고 썼습니다 .



4. 코인베이스프로, '가장 안전한 거래소' 선정…바이낸스 17위


거래소의 보안 수준을 분석한 새 연구 보고서에서 코인베이스 프로가 제일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바이낸스, OKEx는 각각 17위, 42위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4 개의 매개 변수를 사용했으며, 첫 번째 매개 변수는 콘솔 오류입니다. 이들은 때때로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지만 거의 중요하지 않은 코딩 오류입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데이터를 손실 할 수 있습니다. 설문 조사에 응한 100 개의 교환국 중 32 %가 이러한 오류를 가지고있었습니다.



5. 브라질 규제당국, 자국 암호화폐 거래소에 공식 의무질의서 보내


브라질의 독점 금지를 관장하는 기관인 'CADE'(Brazil’s Administrative Council for Economic Defense)가 브라질 내 은행들의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태도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자국의 공식 암호화폐 거래소 10곳과 및 장외 거래소에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질의서를 보냈다.



6. 업비트, 태국˙인도네시아 마케팅 나서


최근 싱가포르에 거래소를 개설한 업비트가 글로벌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마케팅 작업에 돌입했다. 업비트는 신규 거래소에서 130개 코인, 240개 거래쌍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Upbit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채팅 앱인 Kakaotalk를 운영하는 Kakao Corp.의 계열사 인 Dunamu Inc.에서 운영합니다. Upbit은 또한 미국 기반의 Bittrex와 제휴하고있다.



7. 광고와 블록체인이 만난 비트코인 광고 플랫폼, 비트블루


최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의 편리한 서비스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11월부터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광고도 쉬워질 전망이다. 

머니킹홀딩스(MONEYKING HOLDINGS)는 11월 비트코인 광고 플랫폼 서비스 “비트블루(Bittblu)”를 오픈한다. 비트블루(Bittblu)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광고 서비스로 단순히 광고를 보면 비트코인을 주는 서비스이다. 광고를 보면 주는 비트코인은 많지는 않지만 일정한 수량만큼 쌓이면 언제든 출금이 가능하다. 또한 추천 프로그램이 있어 추천을 받고 가입하는 신규가입자가 있다면 80%를 추천 수수료로 받을 수 있다. 추천자 수는 제한이 없어 많이 추천할수록 받게 되는 비트코인이 늘어날 수 있다. 머니킹홀딩스 관계자는 “비트블루는 광고주는 저렴하고 쉽게 광고를 게재할 수 있고, 사용자는 광고를 보면서 비트코인을 얻기 때문에 향후 블록체인을 이용한 온라인 광고 수단의 하나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라면서 강한 포부를 밝혔다.



8. 블록체인 산업 전망, 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런스(BIIC 2018)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이사장 김형주)와 BIIC운영위원회(위원장 박성준 교수), IT전문 매체 테크월드는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 그랜드볼룸에서 공동으로 '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런스(이하 ’BIIC2018')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네덜란드 대사관, 러시아 무역대표부의 공식후원으로 진행된다.

블록체인 관련 행사로는 처음으로 ‘2018 융복합 서울 대표 MICE’에 선정된 바 있는 ‘BIIC 2018’은 2017년 행사에 600여명 이상의 참관객을 동원하는 등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9. "디지털 자산(암호화폐)은 핀테크 총아, 합리적 규제 마련해야"…체인파트너스 리서치센터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 체인파트너스의 리서치센터가 암호화폐라 불리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정부의 합리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대정부제언 보고서를 12일 발표했다. 특히 암호화폐공개(ICO)를 허용하되, 시행 초기 단계에는 '적격 투자자 제도' 등을 활용해 혁신을 장려하고 투자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규제 방안과 정책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체인파트너스 리서치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자산은 혁신적인 금융상품으로, 핀테크의 총아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증권형 토큰이 주도할 디지털 자산 시장은 기존 대체 자산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해, 약 30배 이상 성장잠재력이 크다는 전망이다. 이미 미국, 싱가포르, 홍콩 등 디지털 자산 선진국들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잠재력을 빠르게 인지하고, 규제 당국의 주도로 시장을 양성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면 우리 정부는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은 장려하면서, 비슷한 순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기대효과는 훨씬 큰 디지털 자산 시장을 규제하려 하고 있다.



10. 축구 선수와 팬들이 함께 만드는 블록체인 후원 플랫폼 ’433 토큰’


피파(FIFA)와 같은 중앙기관들의 축구 시장 독점은 팬들이 함께 경기를 함께 만들어가고, 좋아하는 선수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되는 원인이기도 하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선수와 팀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경기에 능동적인 참여자가 되기 원하는 축구팬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다양한 스포츠 산업 솔루션들이 떠오르고 있는데 이에 블록체인 기술이 가장 앞선 기여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글로벌 레전드 시리즈(GLS)는 433 토큰 플랫폼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블록체인과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의 독특한 조합을 이끌어냈다. 

글로벌 레전드 시리즈(GLS)는 전설적인 은퇴 축구 선수들이 모인 글로벌 리그로서, 유명한 축구 시리즈로 확장을 거듭하며 주요 도시에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 기부 행사에 참여해 프로그램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GLS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433토큰과의 파트너십으로 선수와 축구팬들 간의 교류, 축구인들의 자선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http://hend.kr/(하이노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