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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인 뉴스 요약

[Today's 블록체인 news] 비트코인 스캠 침투 가능,ICO 가이드라인 '물거품',블록체인 게임 속속 추진 外

1. 트위터 "비트코인 스캠, 마케팅 앱으로 침투 가능"


트위터 측은 제보된 비트코인 스캠이 소셜미디어 플랫폼 시스템을 통해서가 아닌, 해커가 마케팅 앱의 허점을 이용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하드 포크 (Hard Fork ) 와의 이메일 서신  에서 기술 회사는 이름없는 제 3 자 앱의 허점이 해커에 의해 악의적 인 트윗을 공유하기 위해 악용되었다고 확고하게 확립했다.

트위터의 확인은 일주일이 채 안된다. 유명 브랜드의 일부 계정이 해킹 된 것은 구글과  소매 업체 인 타겟 (Target )이다 . 비싸지 않은 비트 코인 경품 을 홍보하기 위해 과감한 조치를 취했다 . 평범한 방법으로 사기꾼은 잘 알지 못하는 트위터 사용자에게 BTC 10,000만큼 큰 승리 기회를 얻기 위해 소량의 암호 화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 싱가포르, '암호화폐 결제' 위한 규제 작업 완료


싱가포르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무리했다. 관련 서비스업체들은 새 규제에 따른 라이선스를 확보해야 한다.

지불 서비스 법안 (Payment Services Bill)은 "지급 결제 시스템 전반에 걸친 리스크가 완화 될 수 있도록 보장하면서 지불 서비스 혁신에보다 도움이되는 환경을 제공 할 것"이라고 중앙 은행은 설명했다. 이 법안은 교육 장관과 MAS 이사 인 옹 예 쿵 (Ong Ye Kung)이 의회에 제출 한 것으로 Straits Times지가 보도했다



3. 인도, 암호화폐 규제 초안 오는 12월 발표


인도 정부가 내달 암호화폐 규제 초안을 제시하며 자국 내 암호화폐 자산 활용과 거래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힐 예정이다.

1 년 전 재무 장관이 창설 한 패널은 보고서의 초안과 "가상 화폐, 금융 시스템에서의 분산 원장 기술 사용 및 인도의 디지털 화폐 체계에 관한 법안"을 발표 할 예정이다. 정부가 업계를 억압한다고 비난 한 국내 cryptocurrency 교류에 의해 신청 된 대법원 사건에있는 counter-affidavit에서.

인도 중앙 은행 인 중앙 은행 (Reserve Bank of India)이 은행들에게 4 월에 암호 교환 거래를 중단하는 사업을 중단하라고 지시 한 이후에 소식이 나온다 . 그것은 지역 교류가 그들의 운영을 끝내는 것을 보았다. 틀림없이 가장 큰 Bitcoin 인 Zebpay인도에서의 교환은 결국 몰타로 사업을 이전하고 유럽 ​​전역의 20 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4. 비트코인 '와르르'…ICO 가이드라인 '물거품'?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연내 정부의 암호화폐 정책 발표는 사실상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투자자 보호'가 우선인 금융당국 입장에서 당연히 신중할 수밖에 없다며 결국 암호화폐 공개(ICO) 허용 등은 기약없이 미뤄지게 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ICO가 허용되기 위해서는 쉽게 요동치는 현 상황에서 벗어나 시장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일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12시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24시간전보다 9.80%(62만1000원) 떨어진 57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9%대 폭락에 이어 또다시 큰 낙폭을 기록한 것이다.

다른 암호화폐도 비트코인과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10.11% 하락한 17만5000원, 비트코인캐시는 17.69% 떨어진 29만2100원을 기록 중이다. 다만 리플은 1.23% 오른 572원에 거래되며 소폭 상승했다.

이번 암호화폐 가격 폭락 역시 16일 이뤄졌던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로 인한 시장 불안전성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에서 주 개발팀인 비트코인캐시 ABC(코어 비트코인캐시)와 엔체인팀의 비트코인캐시 SV(사토시비전)가 각각의 암호화폐를 출시하면서 해시레이트 경쟁을 펴고 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 해시파워 감소, 대량 매도 우려 등 시장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사출처 :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96



5. "블록체인 시대, 가짜 암호화폐에 속지 마라"


지난해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비트코인 열풍 이후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를 현혹하는 가짜 암호화폐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김선동 국회의원실 발표자료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법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지난해 7월부터 1년 간 암호화폐 거래 관련 범죄로 최소 5만 602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4353억 원에 이른다. 

범죄행위 대부분이 실제 가치가 없는 암호화폐를 다단계 불법판매 하는 방식이었다. 채굴기를 판매하며 수익을 보장해 준다고 속여 54개 국에서 1만8000여 명을 상대로 사기 행위를 한 업체도 있었다. 


기사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011452790126



6. 블록체인 게임 속속 추진…내년 개화하나


국내 게임사들이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분야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블록체인에 게임을 접목하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어 오는 2019년이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 본격화되는 원년이 될지 주목되고 있다.

2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 기간인 지난 15일 열린 부대행사인 'G-CON 2018'에서 내부에서 추진 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페블'을 공개했다. 

페블은 게임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파트너사들과 함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게임 내 자산은 암호화폐인 '페블토큰'으로 거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NHN엔터테인먼트는 2019년중 이 서비스를 본격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출처 : http://www.inews24.com/view/1140713



7. 금융 포털 팍스넷, 블록체인 메인넷 만든다


금융 포털 업체 팍스넷(대표 박평원)은 오는 26일 여의도 전경련 타워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사업전략’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팍스넷은 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글로벌 톱 클래스 수준의 기술력으로 구축되는 블록체인 에코시스템 ‘팍스넷360’의 비전을 선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맞춰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에선 팍스넷360의 핵심 기술로 ▲차세대 글로벌 메인넷 ‘팍스넷체인’ ▲세계 최초 크로스체인 탈중앙화 ‘비트팍스 덱스(DEX)' ▲국내 최초 ICO컨설팅, 평가, 인증 플랫폼 '코인포털'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자동화 매매 RA 시스템, 국내 최초 암호화폐 담보대출 팍스코인론, 암호화 메신저 등에 대한 신규사업 전략과 함께 관련 기술의 부스 시연도 진행된다.


기사출처 : http://www.inews24.com/view/1140713



8. 복잡한 소고기 이력 추적, 블록체인으로 해결한다


정부가 소, 돼지와 관련된 유통 정보를 단계별로 신고하는 축산물 이력제에 블록체인(데이터의 위ㆍ변조를 막기 위해 거래 정보를 수많은 컴퓨터에 동시에 분산 저장하는 기술)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시범 적용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달까지 전북 지역 소 농가를 대상으로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현행 이력제는 가축의 출생, 도축, 포장, 판매 정보 등을 5일 이내 신고하게 돼있다. 일일 평균 신고 건수가 7만6,000여건에 달해, 축산물 위생 문제가 발생하면 최대 38만건의 기록을 단계별로 역추적해야 한다.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하면 이력 정보가 실시간으로 서버에 수집ㆍ공유돼, 추적에 소요되는 시간이 10분 내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도축검사증명서, 등급판정확인서, 친환경인증서 등 각종 증명 서류도 실시간 공유돼 위ㆍ변조 가능성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도축업체, 유통업체 등이 직접 올린 서류만 조회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블록체인을 통해 상호 확인이 가능해진다.


기사출처 :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201523391549?did=NA&dtype=&dtypecode=



9. 시럽테이블, 시그마체인과 손잡고 암호화폐 결제시스템 도입


누적 다운로드 수 1위 국내 대표 맛집 정보 앱 시럽테이블에 시그마체인 메인넷 기술을 활용한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이 도입된다.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은 외식 O2O 서비스 시럽테이블 운영사 몬스터큐브와 블록체인-푸드테크 융합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운로드 수 1800만명 이상을 자랑하는 시럽테이블에 암호화폐 전자지갑(월렛) 결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거래수수료를 혁신적으로 절감하는 한편 안전하면서도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토큰 이코노미를 구현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건강한 푸드테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다. 푸드테크에 암호화폐 결제 등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되면 2~5% 가량의 카드 수수료가 10분의 1 이하로 낮아지고 식품 안전에 필수적인 식자재 이력 관리가 가능해진다. 또 유통 단계를 대폭 단축시킴으로써 복잡한 유통 단계를 거치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유통 마진을 현실화할 수 있다.


기사출처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58246619407688&mediaCodeNo=257&OutLnkChk=Y



10. 블록체인사업 육성2법 국회 토론회...전금법-특금법 다뤄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블록체인산업 육성2법(전자금융거래법,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등에 관한 법률) 개정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재단법인 여시재 등과 함께 하는 이 행사에서는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법적 근거로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과 특정금융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암호화폐관련 산업의 법적 허용 및 이용자보호를 위한 규정을 추가하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민병두 위원장이 토론회 좌장을 맡고, 구태언 테크앤로 대표변호사의 ‘블록체인산업 육성을 위한 전금법 및 특금법 개정연구’ 발제에 이어 유재훈 금융정보분석원 기획실장, 블록체인법학회 부회장인 이상용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송창영 법무법인 세한 변호사, 최화인 한국블록체인협회 블록체인캠퍼스 학장,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기사출처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85126619407688&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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