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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인 뉴스 요약

[Today's 블록체인 news] 베트남 통신사 블록체인 진입,Zcash 업그레이즈,에듀해시 外

1. 중국 국영방송, '비트코인 전문서' 소개하며 제목 검열


중국 국영방송이 암호화폐 및 보안 전문가인 안드레스 안토노폴로스(Andreas Antonopoulos)의 저작 '비트코인 마스터하기(Mastering Bitcoin)'를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으로 향하는 길'로 변경해 소개했다. 저자는 책 내용은 동일하다며 중국에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검열에서 당황한 것은 아니지만, cryptocurrency를 억제하기위한 당국의 시도를 공개적으로 요구 한 것으로 유명한 Antonopoulos는 그 자체의 홍보가 그 자신에 대한 찬성을 표했다.

"중국 전국 TV에서 Bitcoin 1Ed를 마스터 링하는 것은 얼마나 멋진가"라고 그는 트위터에 대해 논평했다. " Bitcoin에 대한 언급이없는 약간 위생적 인 제목이 있더라도 내용은 동일합니다."

저명한 연사이자 교육자는 "내년에 중국 방문을 희망하고있다"고 밝혔다.



2. 베트남 최대 통신사, 블록체인 분야 진입


베트남 최대 통신사 비엣텔(Viettel)이 블록체인 분야 진출을 밝히며, 5년 내 베트남의 블록체인 기술 산업을 선두할 것이라고 전했다.

Viettel Enterprise Solutions Corporation은 정부 및 상업 부문에 정보 및 통신 기술 솔루션을 제공 하고 디지털 정부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기 위해 10 월 초에 설립되었습니다 .

"Blocktain at Viettel"워크샵에서 Ngô Vĩnh Quý 부회장은 Viettel이 블록 체인 기술을 포함한 개발 트렌드에 보조를 맞추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Ngô는 회사가 블록 체인을 배우고 배포하는 데 필요한 자금, 전문가 및 네트워크 인프라를 비롯하여 필요한 자원을 확보했음을 확신했습니다. 



3. 중국 조정법원 "비트코인, 자산으로 보호 받아야"


중국 조정법원이 국가의 암호화폐 금지 정책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을 결제 가치를 가진 자산으로 간주해 법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국제 중재의 심천 법원은 게시 보유 및 암호화 자산의 양도에 관한 사업 계약과 관련된 최근의 경제 분쟁에 대한 판결을 선발, 위챗을 통해 목요일 사례 분석을.

사건 분석에 따르면, 익명의 원고는 피고와 계약 계약을 맺었으며, 피고와 원고 측에서는 cryptocurrencies를 거래하고 관리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원고는 피고가 동의하지 않은 마감일 이후 실패하고 cryptocurrencies를 반환하기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그들은 중재인에게 사건을 제기하여이자가있는 자산의 반환을 모색했습니다.



4. Zcash의 차세대 업그레이드로 개인 거래 100 배 가볍고 6 배 빠르게


Zcash의 핵심 차별화 요소 인 차폐 거래는 계산상 무겁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용자와 거래소는이를 지원할 수 없습니다.

예로 개인 정보 보호 획기적인 크립토 사회에서, 차폐 거래는 모호한 트랜잭션 데이터를 위해 암호화라는 이름의 ZK-snarks의 유형을 실행합니다. 그러나 10 월 29 일에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업그레이드는 전반적으로 프로토콜의 유용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홍보되고 있지만 특히 이러한 개인 정보 보호가 가능한 트랜잭션을 사용하기위한 것입니다.

Sapling으로 불리는이 하드 포크 업그레이드는 2016 년에 출시 된 이후부터 cryptocurrency 개발을 담당하는 영리 법인 Zcash Company의 주요 관심사였습니다 .



5. 에듀해시, 연매출 30兆 글로벌 IT기업과 블록체인사업 나선다


블록체인 기반의 교육 플랫폼인 에듀해시(EduHash)가 연매출 30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기업인 DXC테크놀로지와 손 잡고 블록체인 사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에 나서기로 했다. 

에듀해시는 25일 서울 삼성 파트나스타워에서 DXC테크놀로지, 법무법인 율촌과 공동으로 `비즈니스를 극대화하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의 효율적인 도입`이라는 주제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컨퍼런스(EBC) 2018` 서울 행사를 열고 이같은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블록체인을 도입한 글로벌 비즈니스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4차산업 혁명 시대에 기업형 블록체인을 현 비즈니스와 어떤 방식으로 융합할 것인지, 비즈니스에서 사전에 검토해야 하는 법률 및 조세이슈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토론이 이어졌다.


기사참조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24406619376856&mediaCodeNo=257&OutLnkChk=Y



6. 국정감사에서 밀린 원희룡 지사의 블록체인 논리


제주를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해야 한다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논리가 김병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의 지적에 막혔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인재근)의 국정감사가 진행된 26일, 소속 위원회의 김병관 의원은 블록체인과 관련해 원희룡 지사를 코너로 몰아세웠다.

먼저 김병관 의원은 블록체인 특구를 왜 제주로 지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을 가했다.

김 의원은 "제주의 블록체인 특구는 아무리 생각해도 쌩뚱맞다"며 "저도 암호화폐나 ICO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왜 제주가 특구로 지정돼야하는지 공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특구로 지정한다는 건 어떤 규제를 완화해서 특정 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건데 제주에서 어떤 규제를 완화하고 싶다는 건지 불분명하다"며 "제주에서 채굴사업을 하겠다는 건 아닌 걸로 안다"고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바의 논리를 시작했다.


기사참조 : http://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320470



7. 비트코인 가격 안정?…투기 거래자 비용 대폭 줄어


26일(현지 시간) 오후 세계 최대의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한국 시장 시세는 727만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초 2500만원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치는 시세다. 하지만 최근 시장에서 "요즘 비트코인 가격 안정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최저점에 도달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10월 들어 비트코인의 1일 가격 변동이 5%를 넘은 날은 단 하루다. 급락하기 시작한 1월과 2월에는 각각 9일을 기록했다. 이러한 통계는 비트코인의 현 시세가 저점에 가까운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했다. 

런던의 아틀란틱 하우스 펀드매니지먼트(Atlantic House Fund Management) 멀티에셋 책임자인 찰리 모리스(Charlie Morris)는 지난 25일 외신과의 e메일 인터뷰에서 "가상화폐 시장이 조용하고 밸런스가 잡힌 것을 의미하며, 이는 투기적 관심이 희박해졌음을 암시한다"고 지적했다.


기사참조 :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10261119306741d6eb469fd3_1&md=20181026143738_K



8. 미국 신평사 "시가총액 75위 암호화폐도 쓰레기"


지난 1월 최초로 암호화폐에 신용등급을 매겼던 글로벌 신용평가사 ‘와이스레이팅스(Weiss Ratings)’가 매수에 주의해야 할 암호화폐 4종을 공개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와이스레이팅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로라체인(AOA)과 비트코인다이아몬드(BCD), 크레딧(CS), 믹스인(XIN)은 매수에 주의해야 할 쓰레기 코인(crappy cryptos)으로 꼽았다. 이들 코인은 모두 D 등급 또는 E- 등급을 받은 상태다. 와이스레이팅스의 D 등급은 ‘취약(weak)’을 E-등급은 ‘매우 취약(very weak)’을 뜻한다. 

특히 시가총액 75위를 자랑하고 있는 중국 블록체인 업체인 오로라체인은 합의알고리즘, 스마트 콘트랙트, 컴퓨터코드, 거래량 등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와이스레이팅스 측은 “과대 마케팅과 잘못된 정보로 인해 70위권에 머무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된 비트코인다이아몬드는 코드 개선, 발행량, 채굴 알고리즘, 사용자 커뮤니티 등에서 낮은 점수를 얻었다. 비트코인 코드를 그대로 다운로드받은 이후 개선된 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와이스레이팅스 측의 주장이다. 


기사참조 : http://decenter.sedaily.com/NewsView/1S62A1RSE9




9. 암호화폐 거래소 비코인, 한국어 거래 서비스 출시, “아시아 최고 거래소 추진”


싱가포르에 위치한 암호화폐 거래소 비코인(BCoin)은 한국어 거래 서비스를 추가로 오픈하고 아시아 최고 암호화폐 거래소를 향해 나아간다고 밝혔다. 

비코인(BCoin.sg)은 공식 서비스 개시 6 개월 만에 싱가포르의 최고 거래소를 위치를 다지고 있으며, 아시아를 발판으로 글로벌 거래소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동안 최고의 보안 기술과 안정적인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던 비코인(BCoin.sg)는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하며, 한국 유저들에게 보다 쾌적한 최신 암호화폐 거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각국의 유저들로부터 직관적이고 사용자 편의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호평을 받았던 비코인(BCoin) 암호화폐 모바일 앱도 업그레이드하여 한국어 서비스를 10월 이내에 제공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코인(BCoin.sg)는 그 동안 개인투자자들과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웹과 모바일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비코인은 현재 동남아를 기반으로 10여개 주요 국가 사용자들에 대한 암화화폐 거래 플랫폼과 전문OT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참조 :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081



10. 게임 아이템 실시간 거래 블록체인 지갑 등장


블록체인 기술로 게임 아이템을 게이머들끼리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암호화폐(가상화폐) 모바일 지갑이 등장했다. 게임 아이템을 전송할 때마다 게임 아이템 개발사가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여서 기존 게임 아이템 거래소의 수익을 게임 개발사가 챙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엔진코인(ENJ)을 제공하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플랫폼 기업인 엔진(CEO 막심 블라고프)은 자사 암호화폐 지갑인 ‘엔진 스마트 월렛’(Enjin Smart Wallet)에 블록체인 게임 아이템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엔진사는 블록체인 게임 아이템을 제작할 때 엔진코인을 사용해 해당 아이템의 가치를 보증하는 방식인 ‘민팅’(Minting)의 반대개념인 ‘멜팅’(Melting) 기능을 엔진 스마트 월렛에 함께 제공하기 시작했다. 

멜팅(Melting) 기능은 엔진 스마트 월렛에 보관된 엔진코인(ENJ)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 아이템을 녹여서 엔진코인 암호화폐를 회수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엔진 스마트 월렛이 제공하는 멜팅 기능은 새롭게 제안된 이더리움 ERC-1155 표준이 적용된 토큰 아이템에만 적용된다.


기사참조 :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1026142480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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